KBS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의 한수정 캐릭터가 화재입니다. '내일도 맑음'은 현재 동시간대 시청률1위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데요 한수정 캐릭터를 맡은 홍아름씨가 악역 연기를 잘 해내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심혜진씨가 연기하는 윤진희의 잃어벌린 딸이라고 나타나 주인공인 설인아씨가 연기하는 강하늬와 하승리씨가 연기하는 황지은을 힘들게 하고 있는데요 지난 방송분에서 황지은이 한수정이 윤진희의 친 딸이 아닌 것 같은 정황을 목격해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감나는 악역 한수정을 연기하고 있는 홍아름씨는 1989년생으로 동안 미모를 가지고 있는 배우 입니다. 이미 '꽃피어라 달수나', '울지 않는 새'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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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7.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