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LC 유진 양의 쌍수에 대한 관심이 많은것 같네요. 쌍수 실패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ㅎㅎ 쌍수가 실패는 아니지만 쌍수 전의 유진양의 풋풋하고 순수하게 이쁜 이미지가 없어져 버려서 아쉽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쌍수 후의 모습도 이쁘긴 하지만요 ㅎ
쌍수 직후에는 부기가 아직 남아 있는 상태의 모습이 노출이 되어서 "완전 망했다", "소속사의 무책임에 분노한다" 등의 격한 반응도 많았었는데요... 부기가 가라앉은 후에는 "쌍수 후 모습도 나쁘지 않다", "예쁘다"란 반응이 있었고요. 다만 유진 양의 특유의 청순미, 귀염상 등 개성이 없어져 아쉽다 란 반응이었습니다.
CLC 최유진 양은 올해 23세 (만 21세)로서 키 164 cm 에 몸무게 42 kg 의 슬랜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리여리한 청순미로 인해 남자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멤버인데요. 얼굴크기도 너무 작아서 일전에 진짜 사나이 방송에서 소두 인증사진은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최근 아이돌 걸그룹 중에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외모의 소유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CLC 라는 그룹의 인지도가 아쉬운데요. 프로듀스 101 출신의 권은빈이 합류하고 나서 그나마 활동이 많아진것 같아 다행인것 같습니다.
CLC 의 대표곡으로는 아니야(No Oh, Oh), Pepe, To the sky, 도깨비,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표한 BLACK DRESS 가 있습니다.
CLC 유진 양이 쌍수 논란에 혹시라도 여린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기를 바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대중적인 스타가 될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켜봐주었음 합니다. CLC 최유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