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와 강동원이 미국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강동원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친한 동료 사이이며 일정이 겹쳤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동원은 현재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준비중이고 한효주는 다른 영화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두사람은 평소에도 맛집을 공유하는 친한 동료지간이라서 일정이 겹치는 동안 몇 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고 찍힌 사진도 여러 관계자들과 동행한 사진인데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진 배우 두사람에게만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강동원, 한효주가 같이 찍힌 사진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편안한 복장을 입은 한효주와 강동원이 미국의 길거리를 걸어다니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었고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일었고 특히 대만에서도 네티즌의 반응을 담은 추축성 기사를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김의성 SNS 에 올라왔다 삭제된 강동원, 한효주 사진
한효주의 소속사인 BH 엔터테인먼트에서도 "한효주와 강동원은 영화 '골든슬럼버'와 '인랑' 등 여러 작품을 통해서 호흡을 맞춘 좋은 선후배 사이임을 밝힌다"면서 "한효주가 지난 5월 작품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강동원 미국일정과 겹쳐서 지인들과 동석하여 몇차례 식사를 했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동원은 잘 알려진대로 현재 미국에서 할리우드 영화 'LA쓰나미' 촬영이 한창입니다. 특히 영화 '인랑' 개봉일이 다가옴에 따라 언론시사회 등 공식 홍보 일정에 나란히 참석할 일이 많을 예정인데요.
동반 출연하는 '인랑' 개봉 전 불거진 깜짝 열애설은 소속사의 적극적인 해명을 통해 해프닝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두 사람이 실제로 사귀어도 정말 잘 어울린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많습니다. 정말 친한 선후배 사이일뿐인지 소속사의 해명에도 의구심이 가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