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의 맴버 루다와 설아 그리고 위키미키의 유정과 도연이 프로젝트 그룹 우주미키라는 특별 유닛으로 활동한다고 합니다. 큐티 걸크러쉬 컨셉으로 활동을 한다고 하며 6월에 싱글을 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에 앞서 컨셉 사진들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떤 두 그룹의 콜라보에 많은 팬들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우주미키'로 활동을 하게될 맴버 중 우주소녀의 루다는 1997년생으로 얼굴은 세침하고 도도한 미녀인데 키가 156CM로 아담해 팬들사이에서는 '쪼꼬미'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키는 작지만 얼굴이 작고 다리가 길어 비율이 워낙 좋아 혼자 있으면 원래 키보다 훨씬 커 보이네요!
우주미키 맴버들의 조합을 보면 키가 큰편인 도연, 설아와 키가 작은 편인 루다, 유정으로 구성을 했는데 의도가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아직 개인 사진과 루다-유정, 설아-도연 둘씩 찍은 사진만 동개 되었는데요 맴버들 다 같이 찍은 사진이 빨리 공개 되었으면 좋겠네요^^
루다씨의 본명은 놀랍게도 '이루다'라고 하는데요 가수 활동하는 모습과 잘 어울리고 흔하지 않은 이름이라고 생각해 당연히 가명일중 알았는데 본명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오히려 성과 합쳐지니 더 예쁘고 의미있는 이름이네요^^
우주소녀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던 루다씨, 잠시 다른 그룹과의 콜라보를 진행하게 됐는데요!
'우주미키'로도 루다씨만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