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씨스타 의 다솜 양이 화제입니다^^ 주식, 등산, 위스키 등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반전매력이 방송에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요. 지금은 해체된 걸그룹 씨스타의 막내 멤버로서 평소 새침하고 깍쟁이 성격일것 같은 외모의 소유자였고 드라마에서는 엄청난 악역으로 나와 시청자들의 공분을 많이 샀었습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에서 우리는 다솜에게 기대해왔던 이미지와는 완전히 상반된 매력을 알게되었는데요 ㅎㅎ
싱글라이프 3년차인 다솜이 처음 외출한 목적지는 북한산이었습니다. "아빠가 어렸을 때부터 등산 다니시는걸 자주 보았다. 그때부터 산의 매력에 덩달아 빠진것 같다"라고 등산이 취미임을 밝혔는데요. 정상에 오른 다솜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고 집에서 챙겨온 피자를 꺼내 먹었습니다. ㅎㅎ 산에서 내려온 다솜은 단골인 백숙집에서 백숙을 주문해 먹은 뒤에 대형서점으로 향해 친한 친구에게 추천받은 현대사 관련 책을 구매했는데요 고등학교때 데뷔해서 씨스타로 활동하느라 배움의 시간이 적었다며 내면을 다지고 싶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다솜은 이어 자기 집을 찾아온 10년지기 친구와 주식 방송을 시청하며 주식 투자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다솜은 아직 공부하는 단계라서 잘 모르지만 재테크의 방법으로 주식에 관심이 많다라고 밝혔는데요 다솜은 2014년도에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는 14억 상당의 빌딩을 매입해서 매달 500만원 임대수익을 냈으며 2년 후에는 다시 빌딩을 매각하여 4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부동산에도 일가견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솜의 어머니가 공인중개사라서 어렸을때부터 경제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고 워렌버핏의 1년에 딱 10%만 먹고 빠진다를 모토로 삼고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급기야는 위스키 혼술을 하면서 안주로는 컵라면을 먹는 아재미를 방출했는데요. 다솜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이미지가 여성스럽고 막내같고 여배우 같은 이미지라는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솔직하게 나를 보여줘도 되나 많이 걱정스러웠는데 멤버들이 좋은 말을 많이 해줘서 너무 재미있게 봤고 내가 저렇게 아저씨인 줄 몰랐다"고 말하며 무지개 회원들의 폭소를 자아내게 했습니다.
걸그룹 멤버에서 연기자로의 변신한 다솜 양의 활발한 방송활동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