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오영주 회사 퇴사 후 유튜버 변신

♡ 이벤트 담당자 ♡ 2018. 7. 27. 23:29

하트시그널 시즌2가 종료된 이후에도 오영주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식을줄 모르는데요 27일에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이름 석자를 올리며 많은 사람들을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유는 오영주가 근무하고 있는 대기업을 퇴사하고 유튜버로 변신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하지만 오영주 본인은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확인되지도 않은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당혹스러움을 표하면서 "사람 일이라는 게 향후 다른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 제안을 받은 적은 있지만 당장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오영주는 IT 외국계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일반인일 뿐인데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의 열풍으로 회사 내에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고 또한 확인되지 않은 보도로 인해 회사에서도 당혹스러운 질문을 수차례 받아 불쾌한 마음을 표했다고 합니다.




현재 스타 유튜버들은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억대 이상의 수입을 벌고 있습니다. 오영주가 무엇을 하든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기 때문에 일상생활만 공유해도 많은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그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59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그녀는 다수의 광고와 화보 촬영, 유튜브 방송 출연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영주가 유튜버로 변신을 하게 된다면 영어를 기본으로 한 해외 문화, 건강 정보 등의 컨텐츠를 다루지 않겠냐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엠홀딩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는 자사모델인 오영주, 정재호와 함께 한 캠페인 영상 조회 수가 2주만에 조회수 2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는데요 비연예인으로서 연예인 이상의 관심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증명시켜 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