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할 때 마다 엄청난 화재를 모았던 '프로듀스101'이 이번엔 '프로듀스48'로 돌아왔는데요 6월 15일부터 방영 예정이지만 벌써부터 연습생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송출연도 많이 하는 유명한 쉐프 최현석씨의 딸인 최연수양이 참가한다고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연수양은 프로듀스 출연 전에도 아빠와 함께 '개밥주는남자'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 있었는데요 당시에도 큰 키와 미모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키가 174CM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인지 2017년에는 슈퍼모델에 도전을 한 적도 있습니다^^
예전부터 최현석씨는 딸얘기만 나오면 항상 자랑을 했는데요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니 바로 수긍이 가네요^^ 예쁜 것 뿐만 아니라 최현석씨를 닮아 두 딸리 모두 키까지 크다고 하는데요 첫째 최연수양도 174CM이지만 둘째딸은 벌써 기카 176CM를 넘었다고 합니다!
프로듀스48에서 96명 중 한명으로 도전을 해갈텐데요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며 픽을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10일 공개된 '내꺼야'무대에서는 최연서양 외에도 에프터스쿨 출신 가은 등 익숙한 얼굴들도 보였는데요 지난 시즌들처럼 이미 데뷔 했던 사람들이 더 빠르게 표를 얻어갈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또 이번 시즌은 일본과 합작프로그램인데요 그래서 방영 전부터 논란도 따라오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성공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6월 15일 첫방송 예정인 프로듀스48에서 최연수양이 활약하길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