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수요일날 방송되는 '로맨스패키지'가 연일 화재 입니다. 지난 명절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 되었다가 인기가 있어 정규방송으로 편성되었는데요 아직 몇회 방송되지 않았지만 벌써 인기가 대단 합니다. 당연히 출연자들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돋보이는 사람은 단연 109호 입니다.
109호 최다빈씨는 92년생으로 27살이고 선화예중, 선화예고, 한예종에서 무용을 전공한 무용가 였습니다. 무용수로써 엘리트 코스를 밟은 만큼 현재 무용단에서 활동 중이며 2013년 수퍼모델대회에서 1등을 한 적도 있어 모델로도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109호 최다빈씨의 자기소개타임은 남성출연자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관심도 많이 받아 최고의 순간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 자기소개시간 이후 이어진 브런치타임에서 101호와 104호의 선택을 받아 2명의 남성출연자들과 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 주었던 좋은 인상을 자기소개 이후에도 이어간 것인데요
이후 이어진 1대1 데이트에서는 다시 104호와 데이트를 하고 잘 맞는 것 같아 보여 현재로써는 104호와 잘 될 것으로 예측 됩니다. 하지만 아직 남아있는 날이 있어 변수가 생길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3박4일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의 만남 후 선택하는 것이라 작은 행동 하나하나도 서로의 마음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이번 출연진들의 로맨스는 16일 방송분에서 결말이 날 것 같은데요 출연자들의 마지막 선택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급 합니다!
오늘 방송에서 커플이 꼭! 성사되길 바라며 시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