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연우는 1996년생으로 그룹 내에서 랩과 서브보컬을 맡고있는 센터맴버 입니다. 키가 170cm로 크고 여리여리한 몸매에 청순한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요즘은 Onstyle에서 방영중인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에 출연중이기도 합니다.
연우는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엉뚱한 면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촬영장에서도 비타민 같은 존재라는 제작진들의 칭찬을 받으며 프로그램에 활력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언니, 오빠들을 많나서 좋다는 의견도 밝히며 이번 방송에서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 줄 것이라 전했습니다^^
올해 3월에는 인기있는 연예인만 한다는 시구를 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증명 했는데요 같은 그룹 맴버인 주이와 같이 시원한 시구를 선보였습니다. 시구를 하게된 엘지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모자를 쓰고 했는데요 시구폼도 멋지고 유니폼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우씨를 보며 아이돌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 미모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는데요 원래 꿈이 연기자 였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돌 활동을 하다가 배우 활동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으니 시간이 지나 연우씨도 원래 꿈처럼 배우 활동을 하게 될 날도 기대해보게 되네요~
모모랜드의 '뿜뿜'이 인기를 얻으며 맴버들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들을 찾은 것 같아 기쁩니다^^
연우씨의 모모랜드 활동과 개인 활동 모두 잘 되길 바라며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