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의 히든싱어가 시즌5 로 6월 17일 첫방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첫 원조가수로 강타가 출연할 예정이라 화제입니다. 시즌4 가 끝난이래로 무려 3년만의 귀환인데요 히든싱어 시즌5 측은 첫 방송일을 6월 17일로 확정했고 1회 원조 가수로 강타가 출연하며 지난 22일 녹화를 끝마쳤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히든싱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 창법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마다 많은 화제몰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박정현, 임창정, 이선희, 보아 등 매 시즌 첫 회마다 레전드 방송을 탄생시킨만큼 시즌5 의 첫 회인 강타 편도 많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히든 싱어가 3년 만의 귀환을 결정한 데는 시청자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하는데요 방송 회차 마다 항상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중국, 태국, 베트남, 이탈리아, 미국 등 세계 각국에 러브콜을 받아 프로그램을 수출하는 기록까지 세울수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3년만에 돌아오는 히든싱어 시즌5 를 미리 볼수 있는 '히든싱어5 컴백 스페셜' 방송이 1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인데요 이날 방송에는 MC 전현무와 송은이, 김경호, 거미, 환희, 박성광이 출연하여 '히든싱어 시즌5' 의 예상 출연 가수 듣기 평가에 도전을 합니다.
'히든싱어 시즌5' 에 출연하는 가수 라인업과 모창 능력자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특히 모집공고를 통해 역대급 출연자들의 모창 능력자를 모집하여 듣기 평가를 들은 출연자들은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6월 17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히든싱어 시즌5' 벌써부터 기다려지고 많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