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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보현스님

♡ 이벤트 담당자 ♡ 2018. 6. 1. 17:12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가수 이경미씨가 현재는 출가를 해 보현스님이 되었다고 화재입니다. 가수 이경미씨는 중학교 3학년 때 친구 지인의 소개로 당시 최고의 작곡가 박춘석과 이봉조를 만나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대표곡으로는 '혼자사는 여자' 등이 있습니다. 당시 하이틴 스타로 떠오르면서 화장품, 음료 등 각종 광고와 모델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는데요.



갑자기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을 이제야 밝혔습니다. 예전엔 방송 활동을 하면 '저 사람 좀 불러'라고 하는 그런 게 있었다며 그러면 궁정동 쪽으로 픽업이 되어 노래를 불러줬다고 합니다. 그렇게 불려 다니다 차츰 마음이 병들어 갔고, 내 스스로가 장난감 같다는 생각이 들어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ㅜ



그 당시에 속이 답답하거나 그러면 항상 절로 향했었다고 하며 어떤 절이든 가면 마음이 평온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불가로 귀의했다고 하는데요 처음 연예계를 떠난 뒤 가족과의 불화도 있었다고 합니다. 7남매의 맏이로 가장 노릇을 했기 때문에 가족들의 극심한 반대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어머니가 큰 스님이랑 멱살잡이도 하고 보현스님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번만 더 찾아오면 죽을 거라고 단호하게 말해 가족의 반대를 꺽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보현스님이 말한 궁정동은 군사독재시절 청와대 앞길에 위치한 박정희의 비밀 장소로 이곳에는 이경미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이 불려갔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이 출간한 저서 '남산의 부장들'에서 궁정동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요 "궁정동 식당을 가리켜 어느 검찰관이 ‘그 집은 사람 죽이냐’고 질문 아닌 질문을 했다. 그 집은 그런 집이 아니다. 그곳에는 수십 명의 연예인이 드나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재규와 접견한 강신옥 변호사의 접견 메모에서도 발견됐는데 "궁정동 안가를 다녀간 연예인은 100명 정도 된다. 임신해서 낙태한 사람도 있고…. 징징 울고 불응하겠다고 해서 배우 K모, H모양은 오지 않은 일도 있었지만 간호여성이 임신해서 애먹기도 하고…"라고 쓰여 있어 충격을 줬습니다. 



박정희 정권시절 권력을 이용해 저지른 많은 악행 중 하나인데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절대로 일어나질 않기를... 이런 피해자들이 더이상 나오는 세상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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