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비서 박창훈씨가 중학생에게 경악할 만한 쌍욕과 협박을 한 녹취록이 공개되어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해당 비서는 사직서를 체줄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대중들의 큰 공분을 사고 있으며 실검 1위에 올라와 있는데요. 이에 나경원 의원이 비서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2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원실 직원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하여 깊이 사과드린다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온라인 매체 서울의 소리는 유튜브를 통해 21일 비서 박창훈씨와 한 중학생의 통화를 녹음한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녹음 파일에 따르면 박씨는 "너 중학생이라 아무것도 모르나 본데 집권 여당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부정선거로 당선된 XX들이 말이 많다. 나는 노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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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2.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