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의 출연자 김도균씨가 촬영당시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김도균씨는 대형 한의원인 '존스킨한의원'의 원장입니다. 프로그램 자체의 인기가 엄청나고 '하트시그널 시즌1'때에도 있었던 논란이 때문에 설레어하며 보고있던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 인데요 소문의 시작은 김도균씨의 실제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이 SNS에 글을 올린 글 때문 이었는데요 본인의 SNS에 김도균씨와의 데이트를 암시하는 듯한 다이어리 글과 김도균씨 신체의 일부가 나온 사진을 올리고, 사람들은 거짓에 열광한다는 대사가 있는 영화 '클로저'의 한 장면을 게시했는데요 네티즌들은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김도균씨에대한 관심도 높아지자 티를 내고 싶어져 그런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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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8.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