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의 막내 예리씨는 현재 JTBD4에서 방영되고 있는 '비밀언니'에 출연중인데요 프로그램에서 한채영씨와의 자매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채영씨는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며 빨리 만나고 싶다고 해 만남이 더욱 기대 됐는데요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한채영씨가 예리씨한테 이상형을 물어봤을 때 재미있는 답변이 나왔는데요 이상형이 없다고 하며 디테일하게 이상형을 쭉 늘어놓은 모습이 너무 귀여웠는데요 특히 얼굴은 진짜 안본다며 조인성씨와 강동원씨만 이상형이라고 하는데서 한채영씨와 시청자들은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두 사람이 프로그램을 통해 점점 진해지고 속 깊은 얘기도 나누게 될 앞으로의 방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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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8.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