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 환자분들을 응원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운동이 활발한데요 지난 4일에는 배우 이수민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에 참여한 영상을 본인의 SNS 에 올려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수민은 "워너 김진우 오빠에게 지목을 받아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루게릭 환우들과 요양병원 그리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얼음물을 머리에 부었습니다. 이수민은 다음 주자로 배우 손수현과 아이돌 걸그룹 프리스틴의 시연, 은우를 지목했습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 측상경화증(ALS) 환재들을 위해 알려진 모금 캠페인입니다. 참여 방법은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영상을 인증한 다음에 3명을 다음 타자로 지목하면 되고 지목된 사람은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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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6.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