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탤런트 한지민 이 '현중일 추념식' 에서 추모 헌시 "우리 모두 초록및 평화가 되게 하소서" 를 의미 있게 낭독했습니다. 현충일인 6일 오전에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제 63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이 되었는데요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428030,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날 현충일 추념식에서 배우 한지민이 추모 헌시 낭독을 한것인데요 이해인 수녀님의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 였습니다. 한지민은 "나라와 민족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님들을 기억하며... " 라며 낭독을 시작했는데요 담담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시를 낭송하며 현충일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한지민은 일전에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되어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과 처우 개선, 소방청의 ..
카테고리 없음
2018. 6. 6.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