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생민씨가 계약했던 광고주들에게 위약금을 주지 않아도 됐다고 해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라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김생민씨는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기 전까지 오랜 무명시절을 벗어나 처음으로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었는데요 '김생민의 영수증'을 비롯해 '짠내투어', '전지적 참견시점' 등 10개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20여편이 넘는 광고를 찍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투 사건으로 인해 방송에서 모두 하차하고 광고에서도 사라지게 됐는데요 광고는 기업의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해당 모델이 대표하게 되기 때문에 계약 시 브랜드의 이미지를 하락 시킬 만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김생민씨가 위약금을 물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고 의아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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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4.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