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촬영동의서가 공개되었는데요 이어서 스튜디오 실장이던 피고소인 A씨와 나눈 2년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복원되면서 전문이 공개되었는데 현재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양씨가 본인의 SNS 에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꼭 한번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라고 올려 피해를 주장한 내용과 완전히 상반된 내용이 나온것인데요 대국민 사기극에 놀아났다는 분위기가 팽배한 상황입니다. 카톡 대화상에서는 실제로 양예원씨가 촬영 약속을 계속 잡아달라서 피고소인 A씨에게 거듭 부탁하고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저 다음주 평일에 시간되는데 몇 번 더 하려구요. 일구하기 전까지, 일정 잡아주실수 있나요 ?" "다음 주 중에 일정 잡아주세용!" "월요일, 화요일도 혹시 일정 저녁에 잡아 주실수 있나요 ?" 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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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6.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