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의 새로운 경연프로그램 '브레이커스'의 출연자 차지혜씨가 화재 입니다. '브레이커스'는 온, 오프라인 관객이 함께 투표해 결과를 정하는 '소셜 뮤직 배틀 쇼'로 작사, 작곡, 보컬, 프로듀싱이 다 되는 뮤지션들이 소셜미디어에 개인채널을 오픈하고 방송무대와 개인채널을 함께 평가해 우승자를 정한다고 합니다. 화재가 되고있는 차지혜씨는 91년생 28살로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O.S.T '거미-ANGEL'을 작곡한 실력있는 작곡가 인데요 하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차지혜씨는 출연을 결정하게된 이유는 부모님 때문이라며 처음 데뷔한 곡도 부모님을 위해서 이야기한 것이고 막내딸이라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고마운 것도 있고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어 눈에 보이는 결..
카테고리 없음
2018. 5. 18.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