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 청와대 국민청원 역사 왜곡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등 초호화 캐스팅과 400억원이 넘는 제작비로 큰 관심속에 방영중인 tvN 의 '미스터 선샤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리며 심지어 청와대 국민청원에까지 글이 올라오면서 많은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16일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드라마 '미스터션샤인'과 같은 역사왜곡 드마라/영화에 대해 강력히 조치해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고 18일 현재 1만 6천명 가까이 참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청원인인 twitter-*** 는 조선인이 일본에 가서 조선 침략을 요청하는 등 드라마에 식민사관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며 비판과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 의병들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 선샤인'은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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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8.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