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제니 정채연 첫사랑의 설레임 뮤직드라마 해피엔딩
음악드라마 '투제니'가 많은 사람들의 호평속에 해피앤딩으로 끝났습니다. 처음 만나는 색다른 뮤직드라마로서 영화 같은 아날로그한 영상미와 한여름 밤의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2회 편성으로 너무 짧고 아쉽다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투제니'는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는 모태솔로 김성철이 눈 한번 마주쳐 보지 못한 7년 전 짝사랑 정채연과 재회한 후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세상 단 하나뿐인 러브송을 만들어가는 첫사랑의 감성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쾌한 수다쟁이 '법자'로 눈도장을 찍은 김성철은 첫사랑에 대한 풋풋한 마음을 잘 표현했으며 '프로듀스101'과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로 활동중인 정채연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비글미 넘치는 개성있는 성격으로 국민첫사랑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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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8.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