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아나운서 인성 논란 SNS 삭제
지난 JTBC '히든싱어5' 바다 편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하여 한 모창능력자에게 '노래를 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해 구설수에 오른 조수애 아나운서의 비난 여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과거에 있었던 구설수까지 같이 언급되면서 인성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조수애 아나운서는 13일 여러 매체를 통해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를 했습니다. 그녀는 "방송 출연 중 논란이 처음이어서 매우 당황스럽다. 뜻하지 않은 논란을 일으켜서 정말 죄송하다"라며 "참가자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더 조심스럽고 신중한 발언으로 방송에 임하겠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JTBC 의 '히든싱어' 프로그램은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모창을 하며 진정한 실력자를 가리는 팬미팅 방식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그렇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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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4.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