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창동감독이 연출한 영화 '버닝'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배우 스티븐연이 인스타그램에서 전범기가 들어간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일었습니다. 논란이 일자 곧 사과문을 올리긴 했었지만 이 마저도 30여분만에 삭제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심지어 스티븐연이 전범기와 관련되 논란을 일으킨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가 유명해진 계기가 된 미드'워킹데드'출연 중 의상에 전범기가 들어간 것을 입었고 깜짝놀란 팬들이 미국에서 나고 자라 몰랐을 수 있다며 전범기는 나치문양과 같은 것이라고 설명을 해주고 그도 이해한 듯 보였었는데요 다시한번 같은 논란을 일으켜 팬들과 한국인들을 더 분노하게 했습니다. 심지어 이번엔 한국에서 한국 감독, 스테프, 배우들과 함께한 영화가 개봉을 앞둔 시점이었어서 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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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7.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