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의 미모가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지현은 데뷔 때부터 '설현 닮은꼴', '여고생 치어리더' 등의 수식어로 아이돌 못지않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올해 1월에 안지현 치어리더가 표지 모델로 나온 맥심(MAXIM) 잡지는 품귀 현상을 빚으며 품절된 바가 있습니다.
당시 맥심 유통담당 관계자는 "거의 역대 최단기간 품절이다. 인기가 많은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까지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시노자키 아이가 표지를 장식했을 때와 비슷한 수준이고 본사 보유량까지 모두 품절된 상태다"라며 놀라움을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1997년생으로 올해 20세 소띠이며 키는 169 cm, 48 kg 의 장신입니다. 경기도 안양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취미는 사진촬영, 네일아트라고 밝혔습니다. 2015년도에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로 데뷔하였는데요 직캠을오 화제가 되어 큰 인기몰이를 하게 됩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2018년 1월 맥심 표지모델로 진출하게 되었고요 완판까지 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는데요 얼마나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건지 가늠이 안될정도인것 같습니다.
현재 안지현은 한국 프로야구 KBO 넥센 히어로즈의 치어리더로 활약중인데요 치어리더 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활약을 기대해볼만한 준비되어 있는 예비 스타인것 같습니다.
치어리더 안지현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