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의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시청률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박서준과 박민영의 관계가 역전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설레임부터 카타르시스까지 선사하고 있습니다. 설레지만 아쉬움이 가득한 첫 키스 이후에 박민영에게 밀당 로맨스의 주도권이 넘어오게 된 것인데요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 웹툰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박서준과 박민영의 묘한 인연때문입니다. 21일 6화에서는 박서준과 박민영, 이태환의 과거가 그려졌는데요 웹툰과 드라마가 거의 비슷한 전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웹툰을 통해 결말을 점치려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민영이 어린시절 유괴 사건을 떠올리는 내용이 그려졌습니다. 유괴 사건을 회상하며 당시 그곳에서 자신을 챙겨줬던 소년이 박서준이라고 짐작을 했는데요. 하지만 그날 같이 있던 소년은 박서준이 아닌 이태환으로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세사람의 과거에 대한 미스테리가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 더욱 더 궁금증을 유발하는데요 게다가 6회 엔딩에서는 박민영이 뛰어난 스펙을 가진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자신이 어떻게 비서로 채용이 된것인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러자 이영준은 "미소였으니까, 김미소였으니까"라고 애틋하게 김미소의 이름을 불러 베일에 싸인 두 사람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이처럼 매회 설레는 눈빛과 달콤한 대사들로 여심을 마구 흔들고 있는 로맨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다음회가 더욱더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