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3시녀 조다혜가 청초한 미모로 남심을 올킬하며 화제입니다.
조다혜는 지난 4월 29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 3시 맞선남녀 중 교향악단녀로 등장했는데요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애교스러운 말투와 맞선남을 '오빠'라고 사랑스럽게 불러 보는 이들 조차 '심쿵'하게 만들었는데요.
3시녀로 출연한 조다혜는 교향악단에서 근무하며 첼로를 전공한 첼로리스트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이날 입은 하얀 원피스는 배우 김태희도 입었던 원피스로 더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운동을 좋아하고 특히 플라잉 요가가 자신에게 제일 잘 맞다고도 답을 했습니다.
이날 조다혜와 맞선을 보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정신과의사 3시남인데요 시종일관 조다혜에게 설레여하며 핑크빛 맞선 시간을 채워나갔습니다. 결과는 투하트가 나왔는데요^^
방송직후부터 조다혜 인스타그램도 관심을 받으며 팔로워 수가 빠르게 증가하였다고 하네요.